뉴질랜드(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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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여행 119일차
흐리다 비옴. 바람이 많음.오전에 Beach haven hall에서 하는 Playgroup에 다녀옴.역시 아가는 자동차를 제일 좋아함.황반변성에 좋다는 건강보조제를 알아봄.오메가3: 황반변성엔 DHA가 좋음.비타민A루테인: 하루 10~20mg이 권장량. 초과시 부작용이 있음.아스타산친: 항산화제
2015.06.29 -
뉴질랜드 여행 118일차
맑음.콘월(Cornwall) 공원에 다녀옴.유명한 One tree hill이 있음. --> 오클랜드 전경이 멋짐.시내에 양과 소도 방목하고 있는 유일한(?) 곳. --> 양은 냄새가 너무 난다.Tripadvisor에서 꼭 가봐야 하는 오클랜드내 6위.도미노피자를 사왔는데 여기는 피자 한판이 $5~$10 정도.싼거 2판 사왔음.사촌 동생이 2일 후 오클랜드에 잠시 온다고 연락옴.
2015.06.28 -
뉴질랜드 여행 117일차
맑음.오전에 ParknSave에서 식료품을 사옴.한양에 들려서 나는 제육볶음용 고기를 사고 와이프는 Monsoon cafe 커피를 take away함.나중에 알았는데 와이프는 커피값을 지불하지 않았음. ㅋㅋㅋ저녁에 삼겹살 구워서 먹음.
2015.06.27 -
뉴질랜드 여행 116일차
맑음.Camilla 생일 파티에 다녀옴.Tui park 근처에 살고 있었음.Camilla가 작곡한 동요 CD를 지유 선물로 받아옴.
2015.06.26 -
뉴질랜드 여행 114일차
맑음.너무 추워서 컨디션이 안좋음.Community class term2 쫑파티날.와이프가 부추전을 만들어 줘서 가지고 감.수료증과 pre-intermediate 우수학생 상을 받았음. ㅋㅋㅋ아가는 오전에 Kaipatiki에서 놀다 옴.통가의 마지막 숙소가 예약됨.어머니 눈이 편찮으시다는 소식을 들음.한국으로 일찍 들어가 봐야 할지 걱정임.우선은 좀 경과를 두고 봐야 할 듯.
2015.06.24 -
뉴질랜드 여행 113일차
맑음.맑은날은 춥고 비오는 날은 따뜻하구나.이번주에 뉴질랜드 term2가 종료된다.내일 쫑파티를 한다고 함.수업은 이번주 금요일 까지 진행하고...내일 쫑파티를 위한 음식 준비를 위해 장을 봐옴.간단하게 전을 붙혀 갈 예정임.복면가왕을 보는데 아가가 들썩 들썩 춤을 추더라.그루브가 있네. ㅋㅋ
2015.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