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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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여행 133일차
맑음.이번주에 장마전선이 오는 모양임. --> 내일부터 계속 비가 온다고 함.Glenfield library에서 로토루아 여행시 찍은 사진들 정리함.python challenge 접속이 잘 안됨.Glenfield westfield에서 점심 먹고 takapuna library로 이동함.Node school에서 node.js를 공부해 볼까 했는데 API를 잘 몰라서 해맴.
2015.07.13 -
뉴질랜드 여행 129일차
흐림.추워...devonport library로 출근. ㅋㅋㅋㅋpython challenge 푸는 재미가 쏠쏠하다.Glenfield library에서 오후 근무. ㅋ내일은 rotorua 방문 예정.
2015.07.09 -
뉴질랜드 여행 127일차
비. 폭우.Northcote library에서 lonely planet 남태평양 여행책자를 읽어봄.최신 책자라 볼게 많더라.자료를 다시 정리함.오후에 Bethells beach를 가는데 폭우가 와서 가다가 포기함.Albany westfield에 있는 kmart에서 아가 쇼파를 찾아봄.하지만 팔지 않는듯.Birkenhead library에서 python 공부 마저 하고 집에 들어옴.
2015.07.07 -
뉴질랜드 여행 126일차
맑음.오전에 Northcote library에 감.당분간은 여기에 올 듯.오후엔 Takapuna beach에 갔다가 집에 돌아옴.머리를 잘랐는데 칠득이 처럼 잘라줌. ㅠㅠ
2015.07.06 -
뉴질랜드 여행 125일차
흐림.핸더슨에 새로 생겼다는 키즈카페에 다녀옴. (BFF Adventureland & Cafe)좀 멀긴했는데 가보니 기구들도 새거고 사람도 많지 않아 좋았음.그래도 역시 청소를 잘 안하는건 이 나라의 국민성 인듯... 어쩔 수 없나봄.주소: 201 Lincoln Rd, HendersonTrademe에서 카트만두에서 나온 Karinjo child carrier를 경매해서 $80에 삼.뉴질랜드에서 중고거래를 할 거라고는 생각도 못했음.Glenfield night market에 가서 구경함.
2015.07.05 -
뉴질랜드 여행 124일차
흐림.Diarne 딸집이 이 근처인듯.운동삼아 걷다가 만남.옆집에 드디어 이사짐이 조금씩 오는듯.Highbury shopping centre에 가서 장봐옴.휘슬러 압력밥솥이 집에 왔다고 함.아가가 낮잠을 잘 못자서 그런지 저녁에 잘때 갑자기 울기 시작함.겨우 와이프가 안아서 재움.
2015.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