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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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여행 145일차
맑음.쌀이 다 떨어짐. ㅋ카운트다운 가니 10Kg가 NZ$15에 팔더라. $5불이나 싸네.통가 국내선을 예약했는데 비행기 스케쥴이 바뀌어서 예약 해지 요청함.통가에서 먹을거리를 좀 사옴.곰팡이 없애고 청소도 깨끗하게 함. 개운하다. ㅋ
2015.07.25 -
뉴질랜드 여행 144일차
흐림.이불 빨래를 했는데 중간에 비가 와 버림. ㅋㅋ 아오.미란다 온천에 다녀옴.규모가 작고 시설이 세련되지는 않음.하지만 대형풀이 깊고 커서 맘에 들었고 다른곳 보다 더 뜨거운 온천탕이 있어 괜찮음. 사람도 그리 많지 않음.피시엔칩스 사먹음.
2015.07.24 -
뉴질랜드 여행 143일차
맑음.감기 기운이 있고 아가는 설사.하루종일 집에서 쉬었음.회사 조직개편 얘기를 전달받음.뭐든 상관이 있으랴...통가 화폐로 환전 신청해 둠.
2015.07.23 -
뉴질랜드 여행 142일차
맑음.간만에 따뜻한 날.Browns bay에 나가봄.마샬라에서 점심 메뉴 먹음.아가랑 신발 벗고 바닷물에 발을 담가봄.아직 겨울이라 물이 차더라.Browns bay 놀이터에서 아가를 놀리고 집에 돌아옴.
2015.07.22 -
뉴질랜드 여행 141일차
맑음.오전에 공항에 다녀옴.역시 출근시간대 시내는 차가 많이 막힌다.한국 가는데 12시간 걸림.아가랑 간만에 하루종일 시간을 보냄.
2015.07.21 -
뉴질랜드 여행 140일차
흐림.Glenfield library와 Northcote library로 출근.돌아오는 길에 서로인, 스커트 필렛을 사와서 구워먹음.잘때 다 되었는데도 배가 안꺼지네...내일은 아침 일찍 공항을 가야 함.
2015.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