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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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여행 71일차
맑음.ESOL 교재를 아직 못삼.내일 살 수 있다고 함.오후에 아가를 데리고 Beach haven ferry terminal까지 걸어감.바나나 먹이고 잠깐 놀다가 돌아옴. 완전 운동되네.단풍 구경 가자는 의견이 있음.
2015.05.11 -
뉴질랜드 여행 70일차
맑음.오전에 Tui park에 다녀옴.지난번에 갔을 때에는 썰물때라 갯벌이 있었는데 오늘은 밀물때였음.오후엔 노을 보러 Island bay reserve에 갔는데 먹구름이 해를 가려서 집에 옴.오는 길에 비가 와서 유모차 밀면서 뛰어옴. ㅋㅋ오늘은 mother's day라서 저녁을 내가 차림.쫄면, 만두피 치즈스틱
2015.05.10 -
뉴질랜드 여행 69일차
맑음.2주만의 청소.킹스맨과 국제시장을 봤음.PaknSave에서 장보고 albany westfield에서 아가 기저귀 구매.군 기저귀를 할인하더라.Westfield도 주말엔 6시면 문을 닫음. ㅋㅋㅋ 신기해.아가 기저귀 발진이 아직 낫지 않아 걱정.
2015.05.09 -
뉴질랜드 여행 68일차
하루종일 비.다시 조금 추워지는 듯 싶다.Community class에 한국인이 2명 더 추가됨.한국 4, 중국 3, 러시아 1, 마케도니아 1아가 발진이 계속 심해짐.내일 hot water beach에 가야겠음.
2015.05.08 -
뉴질랜드 여행 67일차
맑다가 저녁에 비가 옴.ESOL class 다녀옴.아가랑 집근처 산책다녀옴.지금까지 쓴 비용을 계산해 봄남섬 여행에 대략 $3000 들어간듯.그 외에 매달 $1500 정도 쓰는듯.저녁에 먹은 콩나물국이 참 맛나더라.이거 쓰면서 생각하니 침이 고이네.
2015.05.07 -
뉴질랜드 여행 66일차
맑음.Glenfield community에서 esol class를 pre-intermediate로 결정함.한국분 한분이 계시더라.아가는 노래교실에 다녀옴.점심은 한인마트에서 국밥, 순대국 먹음.집에 오는 길에 Birkenhead medical centre에서 아가 입속약이랑 비타민 구매.해지기 전에 아가랑 밖에 나갔는데 아직도 스스로 걸으려 하지 않고 안기려고만 함.어떻게 하면 유모차를 스스로 타게 할수 있을지 의문임.
2015.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