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172)
-
뉴질랜드 여행 75일차
비은근히 춥다.발도 시렵고.계속 비가 오는 바람에 아가가 밖에 나가지 못하고 있어서 쇼핑타운에 데리고 나감.대부분의 쇼핑타운에는 작게라도 어린이 놀이터가 있기 때문.와이프 옷을 삼.은근히 한국 사람들이 푸드코드에서 장사를 많이 하는 듯.저녁에 스테이크 구워 먹음.
2015.05.15 -
뉴질랜드 여행 74일차
비그냥 춥다... 뉴질랜드의 겨울은 스산하게 춥다.비가 와서 아가가 밖에 못나가니 짜증이 난듯.어디든 데리고 나가봐야 겠음.비자 연장 때문에 엑스레이를 찍어야 함.엑스레이 촬영은 별도의 예약이 필요하지 않다고 함.
2015.05.14 -
뉴질랜드 여행 73일차
맑지만 추워.반찬이 똑 떨어져서 찬거리 사러 나감. K-mart에 갔으나 신통한게 없어서 길건너 중국마트에 감.점심은 쌀국수로. --> 간만에 먹으니 맛있다.아가가 또 감기에 걸림.나도 덩달아 감기 기운이 있네.
2015.05.13 -
뉴질랜드 여행 72일차
비옴.Tuesday와 Thursday 발음만 듣고서는 햇갈리더라.비오고 바람이 부니깐 춥다.관광비자 연장을 하려고 하는데 X-ray 촬영을 해야 한다고 함.
2015.05.12 -
뉴질랜드 여행 71일차
맑음.ESOL 교재를 아직 못삼.내일 살 수 있다고 함.오후에 아가를 데리고 Beach haven ferry terminal까지 걸어감.바나나 먹이고 잠깐 놀다가 돌아옴. 완전 운동되네.단풍 구경 가자는 의견이 있음.
2015.05.11 -
뉴질랜드 여행 70일차
맑음.오전에 Tui park에 다녀옴.지난번에 갔을 때에는 썰물때라 갯벌이 있었는데 오늘은 밀물때였음.오후엔 노을 보러 Island bay reserve에 갔는데 먹구름이 해를 가려서 집에 옴.오는 길에 비가 와서 유모차 밀면서 뛰어옴. ㅋㅋ오늘은 mother's day라서 저녁을 내가 차림.쫄면, 만두피 치즈스틱
2015.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