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여행 155일차

2015. 8. 18. 18:32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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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흐리고 비
  • 와이프 손님이 방문함.
    • 한살 더 많은 아가가 함께왔는데 서로 비슷한 나이대라서 그런지 장난감을 가지고 경쟁함.
    • 결국 울 아가는 입을 삐죽거리다가 울어버림.
  • 사촌 형님이 엊그제 갑자기 돌아가셨다고 함.
    • 외국에 살면 가족이 아프거나 할 때 정말 신경이 쓰이는게 힘들다.
  • 이제 슬슬 집 정리를 틈틈히 해야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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