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여행 154일차

2015. 8. 17. 18:29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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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맑음.
  • Frances와 Collin이 들려서 잔디를 깍아주고 돌아감.
  • Waitakere Ranges Regional Park(와이타케레 공원)을 방문함
    • 홈페이지: regionalparks.aucklandcouncil.govt.nz/waitakereranges
    • 다양한 식물과 새 그리고 동물들을 볼 수 있다고 함. --> 실제 뉴질랜드엔 동물이라고 부를 만한건 별로 없지만 새는 참 많다.
    • 총 6가지 트래킹 코스가 있는데 우리는 Arataki Nature Trail 코스를 트래킹 함
      • 1시간 정도의 코스임.
    • Arataki Visitor Centre에 도착해서 정보를 얻었는데 여기에서 바라보는 전경도 정말 멋짐.
  • 서쪽에 온 김에 Karekare beach(카래카래 해변)도 들려봄.
    • 역시 서쪽 바다는 우선 모래가 검은색이라 특이하고 파도가 정말 거침.
    • 해안가로 걸어나가는데 웅덩이를 지날 수 밖에 없어 신발을 벋어야만 했음.
    • 신발을 벋고 검은 모래사장을 걷는데 모래가 정말 부드러워서 아가도 걷는걸 좋아했음.
    • 여기가 피아노라는 영화 포스터를 찍은 장소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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