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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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여행 117일차
맑음.오전에 ParknSave에서 식료품을 사옴.한양에 들려서 나는 제육볶음용 고기를 사고 와이프는 Monsoon cafe 커피를 take away함.나중에 알았는데 와이프는 커피값을 지불하지 않았음. ㅋㅋㅋ저녁에 삼겹살 구워서 먹음.
2015.06.27 -
뉴질랜드 여행 116일차
맑음.Camilla 생일 파티에 다녀옴.Tui park 근처에 살고 있었음.Camilla가 작곡한 동요 CD를 지유 선물로 받아옴.
2015.06.26 -
뉴질랜드 여행 114일차
맑음.너무 추워서 컨디션이 안좋음.Community class term2 쫑파티날.와이프가 부추전을 만들어 줘서 가지고 감.수료증과 pre-intermediate 우수학생 상을 받았음. ㅋㅋㅋ아가는 오전에 Kaipatiki에서 놀다 옴.통가의 마지막 숙소가 예약됨.어머니 눈이 편찮으시다는 소식을 들음.한국으로 일찍 들어가 봐야 할지 걱정임.우선은 좀 경과를 두고 봐야 할 듯.
2015.06.24 -
뉴질랜드 여행 113일차
맑음.맑은날은 춥고 비오는 날은 따뜻하구나.이번주에 뉴질랜드 term2가 종료된다.내일 쫑파티를 한다고 함.수업은 이번주 금요일 까지 진행하고...내일 쫑파티를 위한 음식 준비를 위해 장을 봐옴.간단하게 전을 붙혀 갈 예정임.복면가왕을 보는데 아가가 들썩 들썩 춤을 추더라.그루브가 있네. ㅋㅋ
2015.06.23 -
통가 여행의 하이라이트
스노클링과 다이빙통가는 세계에서 알아주는 스노클링과 다이빙 장소이다.특히 하아파이(Ha'apai)와 바바우(Vava'u)는 알아주는 명소.Humpback whales(혹등고래)매년 6월과 11월 사이에 통가를 방문하면 '노래하는 고래'라고 불리는 혹등고래를 만날 수 있다.고래 관광(Whale-watching trips)을 한다면 이 거대한 고래들과 함께 스노클링을 해보는 잊지 못할 경험을 해볼 수 있다.Tongan feast(통가 사람들 축제)통가 사람들 스타일로 먹고 전통 음악과 춤을 즐기기.Mapu'a 'a Vaca blowholes, TongatapuTongatapu의 해안선 일부는 Mapu'a 'a Vaca라는 blowhole을 구경할 수 있다.Blowhole을 한국어로 설명한다면 파도가 암초 같..
2015.06.22 -
뉴질랜드 여행 112일차
맑음.날은 좋은데 밤에는 추워지는 듯.이번주는 날이 좋은 대신 추워지려나 보다.옆집은 언제쯤 이사를 오려는지...이사올 사람들이 가끔 오긴 하는데. 러시아쪽 사람들인 듯.저녁 스파게티 만들어 먹은건 맛났음.
2015.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