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S11에서 볼륨을 최대로 해 놓아도 몇몇 음악 어플리케이션(YT Music, 팟케스트, ...)에서 다음곡 재생 시 볼륨이 작아지는 이슈가 있다. --> 이 문제는 설정 > 음악 > 음량제한에서 볼륨을 최대로 올려 두면 해결된다. 드디어 벼르고 있던 SBH56을 구입했다.이 제품에 대한 소개는 17년 봄에 발표되었는데, 계속 출시를 안하고 있다가 7월 중순이 되어서야 구매할 수 있었다. 솔직히 요즘 흔한 블루투스 헤드폰 혹은 이어폰을 살 수 있었지만 이 블루투스 리시버(?)를 기다리고 있었던건 5년전 쯤 구입했던 SBH20 때문이다. 일본 여행을 갔을때 덜컥 구입했었는데, 5년 동안 외출시 안들고 나간적이 거의 없을 정도이다. 블루투스니깐 무선의 장점도 있지만 핸드폰에 이어팟을 직접 연결해서 노래를 ..

Tkinter의 몇 가지 component를 이용하여 간단한 UI를 구성해 보았다. Button을 클릭하면 연결된 함수가 호출되어 ScrolledText에 텍스트가 업데이트 된다.Menu도 추가해 봤다. # importsimport tkinter as tkimport tkinter.scrolledtext as tkstfrom tkinter import Menufrom tkinter import ttk # Click OK buttondef clickOK(): text = "Your gender is " + gender.get() text = text + "\nYou are " + str(age.get()) + " years old.\n" scrt.insert(tk.INSERT, text) # insert ..

Tkinter는 Python에 기본포함된 GUI toolkit이다. 즉, Python을 설치하면 바로 사용가능한 GUI 라이브러리이며, Tkinter는 Tk(Toolkit) interface의 약어이다. Python 2.x에서는 Tkinter라고 되어 있고 Python 3.x에서는 tkinter라고 되어 있어 import 할 때 주의해야 한다. # Python 2.x #!/usr/bin/env python from Tkinter import * # Python 3.x #!/usr/bin/env python3 from tkinter import * 또한 ttk라는 라이브러리는 Themed Tk라는 의미로써 GUI widget을 기능과 UI로 분리하여 UI를 쉽게 변경할 수 있게한 toolkit이다. 즉, ..

라즈베리파이로 만드는 전자액자 구상 틈틈이 작업하던 라즈베리파이 전자액자가 완성되었다. 소스는 github에 올려두었다. Github: https://github.com/jasmine125/pidf 초기계획에서 불필요한 부분(RabbitMQ를 이용한 push server)을 제거하고 python flask 라이브러리를 이용해서 웹서버를 구동하고 dropbox에 직접 webhook을 등록하도록 했다. 초반에는 대량 제작(?)이 될것을 감안해서 구상했었지만 전혀 그럴 이유가 없는 관계로... 카메라 모듈이 있으면 은밀하게(?) 액자앞의 상황을 capture 할 수 있고 PIR 모션센서가 있으면 sleep모드 전환도 가능하다. 웹서버가 있으니 http post 방식으로 외부에서 명령을 전달할 수 도 있게 해 ..

Java card applet을 개발하면서 소스레벨의 디버깅을 해보고 싶었다.JCop tool이라는 이클립스 플러그인으로도 가능하긴한데, 또 다른 방법은 없을까 찾아보았다.확인해 보니 jCardSim이라는 스마트카드 시뮬레이터가 있다. 설명을 보면 NXP JCop 31/36k 카드와 거의 유사하게 구현이 되어 있다고 한다.재미 삼아 이 모듈을 한번 사용해 보았다. 불행하게도 이 모듈은 업데이트가 잘 되지 않고 있는것 같다. 깃허브에 가보니 소스들이 2~3년전에 commit되고는 방치(?) 되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게다가 홈페이지에 나와 있는 샘플코드가 잘 동작하지 않는다. 그래서 깃허브의 소스를 보면서 샘플 코드를 수정했다. jCardSim Github: https://github.com/licel/j..

라즈베리파이로 만드는 전자액자 구상 드롭박스의 파일이 변경되면 Push 메시지를 받고 싶어서 IFTTT랑 연동을 했었다.그런데 push가 제대로 오지 않거나 딜레이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았다.확인해 보니 드롭박스에서 Webhooks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었다. Webhooks는 웹 어플리케이션으로 드롭박스내 파일의 변경이 있는 경우 실시간으로 노티를 주는 서비스였다.그리하여 IFTTT를 포기하고 webhooks를 사용하기로 결정하였다. 먼저 이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verification request를 수행해야 한다.설명을 읽어 보니 나의 웹서버 URL을 등록하면 해당 URL로 드롭박스가 GET 방식으로 challenge라는 파라미터에 데이터 담아 전달한다.웹서버는 전달받은 challenge 값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