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여행 149일차
2015. 8. 12. 18:46ㆍ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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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맑음.
- 여행의 피로 때문인지 몸이 무거움.
- 짐정리 및 빨래 후 Paknsave에서 필요한 식료품 구입
- 통가 2주 여행 직후라서 그런지 뉴질랜드의 번화한(?) 쇼핑상가를 보니 이질감이 느껴짐.
- 김치찌개 끓여 오랜만에 매콤한 맛을 느낌.
- 통가와의 시차가 1시간인데 아가가 통가시간 9시(뉴질랜드 8시)에 자던 습관이 있어 8시 넘으니깐 졸려 힘들어 해서 일찍 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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