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가 여행 15일차
2015. 8. 12. 18:43ㆍ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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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흐리다가 갬
- 숙소 정리하고 남은 인스턴스 음식은 숙소 직원들에게 나눠줌.
- 하이드어웨이 6박7일간의 총 비용은 T$900 정도였음.
- 이날 에우아에서 통가타푸까지 가는 비행기는 11시 40분인데 30분 정도 연착됨.
- 에우아 공항에는 정말 활주로와 편의점 사이즈의 체크인 하는 사무실밖에 없음. ㅋㅋ
- 프로펠러 비행기를 타고 7분만에 통가타푸에 도착. --> 배를 타면 2시간 30분.
- 택시를 타고 T$40에 워터프론트 롯지로 이동함.
- 짐을 잠시 맞기고 걸어서 시내로 이동
- 탈라마후 마켓(Talamahu Market)에서 기념품을 구매
- 에우아에서 같이 있었던 관광객을 만남. --> 하아파이로 갈 예정이라고 함. 부럽다.
- 다시 워터프론트 롯지로 돌아와 저녁을 먹고 셔틀을 부탁해 공항으로 이동함.
- 통가 입국시 픽업해 줬던 분이 다시 차를 가지고 오셨음.
- 호주에서 공부 하고 한국사람과 함께 일도 했었다고 함.
- 영어도 알아듣기 쉽게 해 줘서 이분이 가이드를 했었으면 좋겠었다라고 생각했는데 역시나 이분도 가이드를 한다고 한다. --> 이메일 주소를 받아둠.
- 공항에서 비행기를 타고 3시간만에 오클랜드 도착.
- 조개껍데기를 주워온게 있어서 검역소에 들림.
- 산호초는 별도의 세척을 해야 통과가 가능하다고 함. 그냥 산호초만 포기하고 나옴.
- 알고보니 조개껍데기 이외에 트래킹중 주운 커다란 씨앗도 하나 있어서 그것도 버리고 나옴.
- 픽업을 부탁한 분이 마중나오셔서 타고 집으로 돌아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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