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여행 4일차

2015. 3. 5. 18:38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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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가 화창.
  • 날이 좋길래 눈뜨자 마자 빨래를 했더니 반나절 만에 빠삭하게 말라졌다. :)
  • ASB 은행 계좌를 만들기 위해 Birkenhead Avenue로 운전해서 나가봄. 길거리에 주차를 못하고 Countdown과 Warehouse가 있는 complex shopping 건물에 주차. --> 아직도 우핸들 차량 운전이 어색해서 역주행할 뻔 함.
  • ASB 은행 계좌를 만들기 위해 이름, 연락처, 주소를 적어 주면 우편으로 Address Confirmation letter를 보내준다고 함. 이후 한국직원이 전화해줄거라고함. 뉴질랜드에는 한국사람도 많은 듯.
    • Address Confirmation letter를 받으면 다시 한번 ASB 은행에 가서 계좌를 만들어야 함.
  • Warehouse에서 생필품 구매. --> 생필품은 한국이 더 싸고 좋은 듯.
  • 근처 식당에서 Fish & Chips take away로 가져왔는데... 맛이 없음. --> 영국의 대표 음식이라는데... 정말 맛없다.
  • 아기가 밤새 안깨고 잘 자서 다행인듯. 하지만 아직도 낮잠은 잘 못잔다. --> 하루종일 엄마만 찾음.
  • 아가랑 걷기 연습하고 시간을 보냄. 겆절이도 해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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