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브엠 LGU+를 eSIM으로 사용중 다른 알뜰폰으로 괜찮은 요금제가 있어서 eSIM을 이용한 번호이동을 하려고 했다.이동하려는 타 알뜰폰의 요금제는 동일한 LGU+ 통신망을 사용하는 요금제였다. 번호이동 신청서는 작성이 잘 되지만 개통을 하려면 계속 실패했다. 그래서 또다른 알뜰폰의 LGU+ 망을 사용하는 요금제를 찾았지만 동일하게 개통만 계속 실패를 한다. 한 3~4 군데가 모두 동일했다. 그러던 도중 한곳의 고객센터에서 같은 망을 사용하는 eSIM의 경우 발급이 안된다는 답변을 받았다.아니 알뜰폰끼리의 번호이동의 경우 USIM을 사용하면 같은 망사업자여도 되는데, eSIM은 안된다고? 혹시나 해서 SKT 통신망을 사용하는 요금제를 eSIM으로 개통하니 정말 문제없이 되었다. 정리하면 아래와 같다.U..

"시작 > 설정 > 시스템 > 정보 > 고급 시스템 설정 > 환경 변수"에 원하는 디렉터리를 지정한 환경변수를 하나 등록하고 나서 위 이미지와 같이 "터미널 > 설정"에서 시작 디렉터리를 지정하면 된다. 단, 지정한 디렉터리가 삭제되면 터미널 시작시 오류가 발생하니 주의 한다.

집⇔회사 루틴에 새벽 운동을 추가하면서 조금 변화가 생겼다. 단점으로는 점심먹고 급 피곤해. ㅋㅋ요즘 쓰는 헬스장앱. 한달가량 써봤는데 괜찮음.

서비스 하는 지역 기준으로 가장 많은 택시수는 3000대이다. 관제 프로그램이 3000대를 한번에 표시할 수 있을거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다만 몇대까지가 적합한지 테스트를 해보려고 코드를 작성해 보았다. 모든 택시가 실시간으로 움직이고 있다고 가정하고 서버는 초단위로 클라이언트에게 택시들의 좌표를 송출하며 클라이언트는 받은 차량의 정보를 전부 표시한다. from flask import Flask, render_template from flask_socketio import SocketIO import random import threading import json app = Flask(__name__) app.config['SECRET_KEY'] = 'vnkdjnfjknfl1232#' socketio ..

관제 시스템을 web base로 옮겨보려고 방법을 찾다가 WebSocket을 찾아보게 되었다. WebSocket은 HTTP 포트(80, 433)으로 Server와 Client가 handshake후 양방향 통신이 가능하다고 한다. 일단 HTTP 포트를 이용하니깐 방화벽이 무용지물이 되겠구나 싶다. Handshake후 통신하는 데이터들에는 http header가 없어서 패킷의 사이즈도 줄어드는 장점이 있다. WebSocket은 규격이고 이걸 실제로 사용가능하게 한 라이브러리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대표적으로 Socket.IO가 있다. Socket.IO는 WebSocket을 기반으로 하는 JavaScript 개발자를 위한 대중적인 실시간 메시징 라이브러리이다. Emit Emit는 한글로 "방출하다"는 의미로써 ..

같이 했던 시간이 꽤나 길었던 지인의 부고소식을 들었다. 안그래도 그 주초에 닮은 사람을 봐서 문득 생각이 났었는데... 사인은 과로사. 부양해야 하는 아이들이 꽤 많아서 남들보다 열심히 살긴 했지만 그래도 얼마나 더 멋지게 살려고 미련하게 몸이 망가질 정도로 일 한거야. 페이스북에 있는 고인의 타임라인 속 don't work too hard!!! 라는 문구가 아이러니하다. 자신이 무리하게 일하고 있다는걸 알면서 왜 자신을 챙기지는 못했을까... 우리 너무 열심히 살지는 말자. 그냥 저냥 뭐든지 적당히. 적당히만 하고 행복하게 살자. 하늘로 먼저간 형. 거기선 너무 열심히 하지말고 쉬엄쉬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