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여행 14일차
흐리다가 점심 이후 부터 비EasiYo로 요구르트 만들어 먹어봤는데 맛있었음. 한국갈때 몇 개 더 사가지고 가야 겠음.어제 PAK'nSAVE에서 사온 그린 홍합을 토마토 소스에 볶아서 먹음. 맛있네.와이프가 처음으로 머핀을 만들어 봄. 처음치곤 수준급.비가 계속 와서 별다르게 한 것은 없고 아가랑 집에서 뒹굴뒹굴.한국 방송을 볼 수 없으니 예능 몇 개 다운받아서 하루종일 재생해 둠.벌써 한국말이 그리워(?)수요일에 Frances가 방문한다고 함.내일은 Albany에 가볼 예정. --> 비가 많이오면 변경.
2015.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