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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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여행 132일차
맑음.쿠이라우 공원에서 머드가 끓고 있는 것도 보고 아가랑 그네도 타고 놈.주변이 온천물이 나오는 곳이라 유황냄새(?) 같이 구리구리한 냄새가 진동한다. ㅋㅋㅋ무료로 족욕을 할 수 있음.스카이라인 곤돌라를 타고 올라가서 점심부페를 먹음.이 스카이라인이 퀸스타운과 로토루아에 있는데 퀸스타운이 훨씬 좋은듯.부페도 퀸스타운에 있는게 훨씬 좋다.내가 운전 실수를 했는데 굳이 뒤쫒아와서 욕을 하고 가는 뉴질랜드 여성 운전자. ㅋㅋㅋ 씨발.일요일에는 뉴질랜드도 교통지옥이더라.
2015.07.12 -
뉴질랜드 여행 131일차
맑음.파라다이스 벨리 스프링스에서 동물 구경을 함.아가가 동물을 좋아하는데 이날은 추워서 그런가?? 좀 소극적이었음.레드우드 숲에서 트래킹함.여기 레드우드 숲도 정말 강추. 엄청난 나무들이 가득찬 진기한 곳.30분에서 몇시간 짜리까지 다양한 트래킹 코스가 있음. 자전거와 승마로 트래킹을 할 수도 있음.트래킹도 했으니 몸풀러 와이키테 온천을 방문함.큰 온천장과 작은 온천장 3개로 되어 있음.
2015.07.12 -
뉴질랜드 여행 130일차
맑음.Rotorua로 출발.Hamilton garden에서 점심세계 정원이 꾸며져 있어 아기자기함.유부초밥 준비한걸로 먹음.타마키 마오리 빌리지에서 마오리 공연과 저녁을 먹음.정말 인상적인 공연이었음. 꼭 봐야 할만함.
2015.07.12 -
뉴질랜드 여행 129일차
흐림.추워...devonport library로 출근. ㅋㅋㅋㅋpython challenge 푸는 재미가 쏠쏠하다.Glenfield library에서 오후 근무. ㅋ내일은 rotorua 방문 예정.
2015.07.09 -
뉴질랜드 여행 128일차
흐리다가 비Devonport library에 감.가는 도중에 카풀차선 교통카메라에 잡힌듯.Python 코드아카데미 과정 완료. ㅋㅋ로토루아 관광지 정리 및 숙소 결정.참 쉽지 않네.
2015.07.08 -
뉴질랜드 여행 127일차
비. 폭우.Northcote library에서 lonely planet 남태평양 여행책자를 읽어봄.최신 책자라 볼게 많더라.자료를 다시 정리함.오후에 Bethells beach를 가는데 폭우가 와서 가다가 포기함.Albany westfield에 있는 kmart에서 아가 쇼파를 찾아봄.하지만 팔지 않는듯.Birkenhead library에서 python 공부 마저 하고 집에 들어옴.
2015.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