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여행 124일차
2015. 7. 4. 17:53ㆍ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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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흐림.
- Diarne 딸집이 이 근처인듯.
- 운동삼아 걷다가 만남.
- 옆집에 드디어 이사짐이 조금씩 오는듯.
- Highbury shopping centre에 가서 장봐옴.
- 휘슬러 압력밥솥이 집에 왔다고 함.
- 아가가 낮잠을 잘 못자서 그런지 저녁에 잘때 갑자기 울기 시작함.
- 겨우 와이프가 안아서 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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