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여행 121일차
2015. 7. 1. 19:00ㆍ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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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흐림.
- 사촌동생을 데리고 Takapuna에 있는 Mexico라는 음식점에 갔다.
- 밥을 먹기 보다는 간단히 맥주 한잔 하기 좋은 곳.
- Takapuna의 Wilson parking에 주차했는데 비싸더라.
- 마찬가지로 여기도 시간을 미리 정하고 선불로 결재해야하는 시스템.
- Devonport에 커피한잔 함.
- Java house cafe라는 곳에서 마셨는데 약간 아기자기한 분위기였음.
- Victoria mount에 올라가 오클랜드 전경을 보여줌.
- 사촌 동생은 시내에 내려주고 집에 돌아옴.
- 내일은 장모님이 오시는 날.
- 7시 30분 정도엔 출발해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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