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여행 8일차
2015. 3. 9. 19:16ㆍ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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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흐림.
- 결국 아랫집 인도 아저씨(애런)의 도움을 받아 자동차 jumpstart를 함. 이후 정비소에 가서 배터리 교체를 받음. 총 $159 비용 발생.
- 뉴질랜드 입국시 알게된 한국인 친구 집에 방문해서 피자 얻어먹고 육아 얘기를 한참 하다가 들어옴.
- 특이하게 그 집은 가스를 사용해서 난방 및 요리를 함. --> 일부러 그런 집을 찾았다고 함.
- 플랫메이트가 있었음.
- 돌아오는 길에 주유함. --> New World에서 주유비 할인해 주는 영수증 받아서 사용함.
- 옆집 할머니가 어제 전 잘 먹었다고 과일을 주셨음. --> 사과 같은데 너무 시어...
- 저녁을 먹고 와이프랑 아가랑 동네 산책함.
- 할머니와 페이스 타임하는데 몇 발자국 걸음. 신기함.
- 월요일 저녁은 쓰레기 버리는 날. ASB 은행에서 address confirmation letter가 전달됨. 내일 타운 나갈때 계좌를 만들 예정. (Streamline으로)
- 오클랜드 타운의 맛집을 확인함. Queen ST 근처로 찾아봄.
- Occidental: 홍합탕이 맛있다고 함.
- Depot Eatery on Fede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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