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여행 33일차
맑음.왕가누이에서 조정경기가 있었음.어쩐지 홀리데이 파크에 등빨좋은 학생들이 많다 싶었음.빅토리아 에비뉴와 듀리힐 구경함.거대한 키즈카페라고 불리는 코와이 공원에서 아가가 뛰어놀고 신나함.타우포로 이동하는데 TOP10 홀리데이 파크가 만석이었음. (Non power site를 이용함)알고보니 이날 폭스바겐 네셔날스라는 행사가 있는 날이었음.온갖 종류의 폭스바겐을 구경함.홀팍에서 파는 퓌시앤칩스 사서 먹음.
2015.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