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여행 10일차
맑음.Takapuna에 은행 업무 보러 나감.은행 예약 시간이 12시에서 1시로 변경되어서 먼저 점심을 먹음.ASB 은행건물에 있는 Jam organic cafe에서 JAM 햄버거를 먹었는데 맛있었음. 연어 오믈랫은 한국사람 입맛에는 안맞을 듯.나중에 알았는데 어제 가려고 했던 Maxico 식당도 ASB 은행 건물에 있었음. ㅋ 아쉽네.ASB 은행 계좌를 드디어 개설.Takapuna beach 구경해봄. 경관은 정말 좋다. 아가가 처음으로 바닷물에 발담궈봄.Devonport로 이동해서 해변가에서 노닥노닥 거림.Devonport 도서관이 참 멋지더라.돌아오는 길에 Countdown에서 할인하는 쌀을 가지고 옴.저녁먹을때 아랫집 틴투가 초콜릿을 가져다 줌.
2015.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