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여행 15일차
비오다가 맑음.비가 오지만 오후에는 갠다고 해서 빨래를 함.점심은 와이프 선배가 한다는 가게에서 먹기로 함. 위치는 Massey Univ.알려준 주소로 가보니 공사장. 한바귀 돌아서 제대로 찾아감.고마운 얘기를 많이 들었음.점심을 얻어 먹었는데 돈은 안받으실것 같고 다음번에 뭐라도 준비가야 할 듯.Albany에 가장 큰 한인 마트에 감. 한아름 마켓월요일은 쓰레기 버리는 날. 게다가 이번주는 재활용 쓰레기 까지 처리해야 함.재활용 쓰레기는 계약된 큰 통에 넣어서 버려야 함. 이제 겨우 알았음.점심이 늦고 많이 먹어서 그런지 밥맛이 없어 저녁은 건너뜀.
2015.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