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여행 31일차
맑음.핸머스프링에 유명하다는 온천(Hanmer springs thermal pool)을 다녀옴.뉴질랜드의 온천 온도는 미지근한 정도임. --> 가장 뜨거운 온도가 40도.그냥 조그마한 워터파크 수준임. 온천도 있고 수영장도 있는...오전에는 사람이 적고 오후에는 바글바글온천 앞 공원에서 점심을 먹고 픽턴으로 향함.픽턴에 도착해서 인터아일랜더 밤배를 타고 북섬으로 이동함.캠퍼밴을 실어서 가야 하는 거라 예약을 했어야 하지만 비성수기라 현장에서 발권함.인터아일랜더에는 아기 수면실도 있음.
2015.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