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포드 사운드(Milford Sound)
밀포드 사운드 뉴질랜드에서 꼭 가봐야 하는 곳이라고 해서 가봤지만 국내의 외도 + 동강 같은 느낌이었음. 밀포드 사운드는 가는 길이 험하다고 해서 투어를 껴서 갔는데, 가는 길마다 포인트에서 내려주어 즐길 수 있게 해주었음.밀포드 사운드는 투어로 가는 것도 좋은 선택일 듯. 가는 길에 있던 폭포. 뉴질랜드에서만 산다는 날지못하는 앵무새인 키아새.운이 좋으면 돌고래도 만날 수 있다던데 보지는 못하고 키아새와 물개를 봤음.
2015.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