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여행 18일차
2015. 3. 20. 04:37ㆍ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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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흐림.
- Mission bay에 나가봄. 역시 해변가는 잘사는 동네인듯.
- 평일이라 사람이 많지 않았고 점심시간에는 어린이들 노인들 모두 도시락들고 이곳에 나와서 점심을 먹고는 사라짐.
- 오클랜드는 섬나라라서 한강고수부지처럼 모래 사장이 있는 해변가가 곳곳에 있음.
- 공기가 맑으니깐 언제나 아주 멀리 있는 섬까지도 깨끗하게 잘 보임.
- 여기서 유명하다는 모벤픽(Movenpick)에서 아이스크림 먹음.
- 신메뉴 이벤트 중이라서 1 Scoop 서비스. 야호! :)
- 맛은 뭐.. 베스킨라빈스랑 별반 다를게 없는데 많이 비쌈.
- 흐린날이라 방심하고 나갔다가 아가가 햇볕에 그을렸나봄. 볼이 빨갛게 탔음. ㅋㅋ :)
- 나는 여전히 햇볕알러지에 고생중.
- 그 아름다웠던 석양이 이제는 일상이 되어 버려서 관심이 가지 않음. ㅋㅋㅋㅋㅋㅋ
- 다음주 남섬여행 때문에 스케쥴을 계획함.
- 캠퍼벤으로 10일 여행에 못해도 200만원은 들어갈 것으로 보여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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