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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기(1)

  • 코로나 접촉자 경험기

    첫째 아이가 다니는 유치원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되었고 안타깝게도 확진자와 우리 아이는 같은반이었다. 나는 출근 후 외부에 해당 내용을 알게 되었고 바로 집으로 들어갔다. 집에 가보니 아이는 이미 하원한 상태였고 코로나의 무서움을 모르는듯 같은반 원생과 함께 놀이터에서 놀고 있는 중이었다. 얼른 막내도 어린이 집에서 하원 시키면서 첫째의 코로나 상황을 어린이집에 통보했다. 어린이집은 전달한 내용을 바로 다른 원생 부모에게 공유했고 대부분 빠른 하원을 한 것 같다. 아이의 같은반 정원이 8명 밖에 안되기 때문에 당연히 보건소에서 빠른 연락이 올거라고 믿고 있었으나, 당일 보건소 운영시간이 마감되기 직전까지 별다른 연락이 없었다. 마음이 급한건 부모들 뿐이었나보다. 몇몇은 무작정 보건소로 향해 검사를 받았..

    2020.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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