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여행 10일차

2015. 3. 11. 17:22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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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맑음.
  • Takapuna에 은행 업무 보러 나감.
  • 은행 예약 시간이 12시에서 1시로 변경되어서 먼저 점심을 먹음.
  • ASB 은행건물에 있는 Jam organic cafe에서 JAM 햄버거를 먹었는데 맛있었음. 연어 오믈랫은 한국사람 입맛에는 안맞을 듯.
    • 나중에 알았는데 어제 가려고 했던 Maxico 식당도 ASB 은행 건물에 있었음. ㅋ 아쉽네.
  • ASB 은행 계좌를 드디어 개설.
  • Takapuna beach 구경해봄. 경관은 정말 좋다. 아가가 처음으로 바닷물에 발담궈봄.
  • Devonport로 이동해서 해변가에서 노닥노닥 거림.
    • Devonport 도서관이 참 멋지더라.
  • 돌아오는 길에 Countdown에서 할인하는 쌀을 가지고 옴.
  • 저녁먹을때 아랫집 틴투가 초콜릿을 가져다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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